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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FKI미디어(사장 : 鄭泰成)는 최근 현대사회에서 당당하게 자신의 능력을 과시하지 못하는 '수줍음 환자'를 직접 치료한 경험을 소개한 자가 치료책, 「당당하게 살자(Triumph over Shyness)」를 펴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줍음증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실상 이것은 생각보다 우리에게 많은 폐단을 준다. 수줍어하는 사람은 자기의 실제능력에 비해 낮은 수준의 직장, 그리고 낮은 등급의 배우자를 선택한다. 왜 그럴까? 당당하게 자기의 능력을 과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분하고 원통한 일이 있을까? 이 책의 원저자인 스테인과 워커는 수줍음증 치료의 세계적 대가들이다. 이들은 수줍음 환자를 직접 치료한 경험을 통해 이 책을 저술했다. 따라서 이 책은 수줍음에 대한 교과서가 아니라 수줍음을 타는 사람의 자가 치료책자이다.
이 책은 행동수정원리를 토대로 한 실습서인 것이 그 특징이다. 독자에게 수줍음증을 자가진단하고 이를 교정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여 독자가 직접 이를 실습하고 치료할 수 있게 짜여졌다.
이 책의 대상자는 중학생 이상 성인으로 수줍음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에게는 복음서가 아닐 수 없다. 수줍음 때문에 학교에서 왕따 당하고 우울증에 시달리는 청소년이 많은 우리 시대에, 청소년의 부모와 학교 교사에게 이 책은 유용한 처방전이 될 수 있다. 또한 각급 학교의 어머니회, 직장의 연수교육, 대학교의 상담소에서도 수줍음증을 다룰 필요가 있는데 이 책이 좋은 안내서 겸 치료서가 될 것이다.
세상에서 실패하지 않으려면 능력 못지 않게 당당한 자세가 필요하다. 수줍음증으로 의기소침한 사람은 당장 이 책을 사보아라.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에게 수줍음은 안전하며 따뜻하고 조용한 누에고치와 같다. 하지만 수줍음은 갑갑하며 어둡고 외롭다. 수줍음을 극복해 보기로 결심했다면 이 책을 통해 자유를 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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