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
사회공헌 기획부터 실행까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 사회공헌 가이드북!
전경련의 출판자회사 FKI미디어가 기업 사회공헌 기획과 실행의 A부터 Z까지를 소설 형식으로 풀어낸 스토리 사회공헌 지침서『김 대리, 오늘부터 사회공헌팀이야』를 출간했다. 이 책은 SK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인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사업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소설 형식을 빌리면서도 실무자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을 빠짐없이 담고 있어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김 대리, 어느 날 사회공헌팀으로 깜짝 발령을 받다!
사회공헌? 도대체 뭐부터 시작해야 하지?
‘사회공헌 1세대’로서 10년 넘게 사회공헌을 담당해온 저자는 기업 내외부에서 자신이 직접 겪었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소설 속 김도율 팀장과 김 대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하루하루 주어진 일만 하며 월급쟁이 생활에 익숙해져 있던 5년차 김 대리. 그러던 어느 날 새로운 부서인 사회공헌팀으로 깜짝 발령을 받는다. CSI인지 CSR인지 사회공헌이라는 말은 생소하기만 하고, 도대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난감할 뿐이다. 이런 김 대리에게 팀장은 답을 주기는커녕 신사업 아이템 기획부터 팀워크 형성을 위한 미션까지 여러 가지 일들을 잔뜩 안겨주었다. 과연 김 대리는 이 모든 것을 잘 해낼 수 있을까.
1장에서는 사회공헌팀 신설과 경영진을 설득하는 과정을 통해 기업이 사회공헌을 왜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고, 2장에서는 사업 기획과 비영리단체 및 협력단체와의 파트너십 구축,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기업 내부 공감대 형성 과정을, 그리고 3장에서는 사회공헌 홍보의 본질을 알려준다.
권말 부록에서는, 저자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실무자를 위한 실전 팁’, 기업 내부관계자들을 위한 ‘실무자부터 경영자까지의 직급별 팁’,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기업 사회공헌 실무자 10인에게 듣다’ 등을 소개해 사회공헌 관계자 모두가 두고두고 참고할 만한 자료로 쓰일 수 있도록 했다.
이즈음 사회공헌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이자 기업이 생존하기 위한 필수 경영요소로 이야기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한국사회에는 기업 사회공헌을 단순히 돈을 쓰는 일, 업무 난이도가 낮은 일로 오해하는 이들이 많다. 이러한 현실에서 기업 내 사회공헌 담당자의 경험치가 누적되지 못한 것은 일면 타당해 보이며, 따라서 이 책은 사회공헌 업무에 대한 체계화된 정보나 가이드라인이 없는 우리 실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사회공헌 업무를 머리로만 생각하고 아직 피부로 느껴보지 못한 입문자와 경영자, 현장에서 여러 일을 진행하면서도 아직까지 길을 헤매고 있는 실무자에게 유용한 가이드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기업과의 협업을 위해 고심하는 비영리단체 종사자에게는 기업 사회공헌을 이해시켜주는 참고자료로, 그리고 사회적 가치를 위해 일하고자 꿈꾸는 젊은이들에게는 훌륭한 길잡이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
|
![]() |
<저자 : 김도영>
기업 사회공헌 1세대이다. SK 사장실, SK텔레콤 사회공헌팀장을 거쳐 현재 SK브로드밴드 사회공헌팀장을 맡고 있으며, SK에서 사회공헌 업무를 11년째 담당하고 있다. 기업 사회공헌활동을 단순 기부가 아닌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 중 하나로 보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우리나라 사회공헌의 대표적 사례를 만든 장본인이라 할 수 있으며, 이 분야에서는 우리나라 최고 베테랑이다. 그동안 기업 재단, 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센터, 1318 해피존, 해피스쿨, 대학생자원봉사단 SUNNY, 행복한녹색재생 등의 설립 실무를 담당했다.
이런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나눔’은 단순한 선행을 넘어서 개인과 조직이 존속하고 발전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는 것을 전파하는 ‘나눔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의 한경닷컴(http://hankyung.com)과 이로운닷넷(http://eroun.net)에 ‘사회적 샐러리맨’이라는 주제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특히 우리 사회는 이미 효율과 경쟁에서 협력과 연대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경제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청소년과 대학생 그리고 기업인들이 변화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엔 누구나 행복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면서 ‘당신도 사회적 샐러리맨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들고 나와 직장인들에게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만나는 사람마다 “사회를 위한 가치를 찾으며 일할 때 행복하다!”고 천기누설을 하는 행복 전도사다.
|
|
![]() |
작가의 말 / 프롤로그 : 첫 번째 전투
제1장 사회공헌, 그거 꼭 해야 돼?
사회공헌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네 사람/ 생존에 필요한 세 가지
사회공헌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이중난제/ 기획의 방향
홍보보다 중요한 것/ 그들이 원하는 것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팀워크를 위해 필요한 것
김 팀장의 기업 사회공헌 육하원칙 ① WHY? 왜 사회공헌활동을 해야 하는가?
김 팀장의 기업 사회공헌 육하원칙 ② WHERE? 사회공헌팀의 위상은?
제2장 사회공헌, 어떻게 시작하지?
원칙을 지키는 것/ 따뜻한 밥 한 그릇에 담긴 의미
진정한 파트너십/ 누구에게나 배울 게 있다/ 삶에서 중요한 것
공동체 의식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 공통의 목표 공동의 가치
김 팀장의 기업 사회공헌 육하원칙 ③ WHAT? 사회공헌 실무자의 역할은 무엇인가?
김 팀장의 기업 사회공헌 육하원칙 ④ HOW? 바람직한 파트너십 구축 방안은?
제3장 사회공헌의 진정한 가치
열정 이상의 것이 필요할 때/ 두 번째 전투/ 계영배의 의미
타인의 눈동자가 말하는 것/ 도시락 센터 개소식
상처가 무늬가 될 때/ 탄소가 다이아몬드가 되는 시간/ 모닥불 앞에서
김 팀장의 기업 사회공헌 육하원칙 ⑤, ⑥
WHO & WHEN? 의미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은 사회공헌 담당자뿐인가?
부록
1. 사회공헌 실무자를 위한 실전 팁
2. 실무자부터 경영자까지 직급별 팁
3. 기업 사회공헌 실무자 10인에게 듣다
|
|
![]() |
등록된 내용이 없습니다. | |
![]() |
기업 사회공헌에 생명을 불어넣는 산소 같은 책
기업의 사회공헌을 우리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살리는 허파라고 본다면, 이 책의 저자 김도영은 사회공헌이란 허파를 드나드는 공기이자 깨끗한 산소와 같다. 이 책을 통해 사회공헌 영역의 많은 이들이 노하우를 공유하고, 그로써 더 따뜻한 세상이 만들어지길 기대해 본다.
강명순_(사)부스러기사랑나눔회 이사장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
한국경제의 압축성장보다 더 짧은 기간에 다이내믹한 변신을 거듭한 분야가 바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이처럼 격변해온 기업 사회공헌의 최일선에서 모든 대내외 변화를 온몸으로 부딪쳐온 저자의 드라마 같은 경험이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사회공헌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사회공헌을 통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이들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정무성_숭실사이버대학교 부총장
비영리단체 실무자들을 위한 기업 사회공헌 소개서!
기업 사회공헌활동이 확대되면서 기업과 비영리단체가 파트너십을 갖고 함께 일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으나 기업이 왜, 어떻게 사회공헌 활동을 하려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적절한 가이드가 없었다. 이 책은 비영리단체 실무자들이 기업을 이해하고, 함께 협력을 맺고 일하는 데 있어 매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양용희_엔씨스콤 대표, 호서대학교 교수
사회공헌의 암묵지暗默知를 밖으로 드러내다
이 책은 사회공헌에 대한 핵심 개요와 실천 과정에서 부딪히는 여러 난제들을 쉽고 명확하게 정리해준다. 또한 사회공헌 실무자라면 누구나 무릎을 치며 공감할 만한 사례들이 책 전체에 담겨 있어, 마치 내 이야기인 듯 몰입하게 된다. 머릿속에만 있는 암묵지(暗默知)가 다음 세대의 사회공헌 담당자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도록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김도영 팀장님의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낸다.
이소원_전국경제인연합회 사회공헌팀장
사회공헌 실무자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조언
사회공헌활동은 외부 파트너와 함께 해야 할 일이 많으므로 관계 사이에서 다양한 갈등과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 책은 그런 상황에 대한 해결 방향을 소설 형식으로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무수히 많은 실무자들에게 일일이 다가갈 수 없는 저자가 책으로 건네는 따뜻한 조언과도 같다.
고재철_한국사회적경제신문 대표
소설보다 흥미진진한 리얼 사회공헌 드라마
사회공헌 사업 하나가 탄생하려면 기업 안팎의 수많은 역학관계와 화학작용 속에서 연금술적인 단련을 거쳐야 한다. 이 책은 그 현장을 다룬 드라마다. 기업가, 기업의 사회공헌 담당자, 그들을 파트너로 둔 실무자에게는 실화를 바탕에 둔 이 드라마가 어떤 소설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읽힐 것이다.
이경숙_서울형 사회적기업 이로운넷 공동대표, 머니투데이 경제부 차장
사회공헌 현장의 A~Z가 이 한 권에!
사회공헌의 A부터 Z까지를 이처럼 쉽게 정리해준 책은 처음이다. 읽는 내내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진한 재미와 감동이 있는 사회공헌 현장의 다양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이해관계자 모두 필독하기를 바란다.
임태형_사회공헌정보센터 소장
이 한 권으로 사회공헌 실무 예습이 가능하다!
이토록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사회공헌 도서라니, 신선한 충격이었다. 현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는 사회공헌 입문자들에게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바른 길을 제시해 줄 것이며, 육하원칙과 팁에서 드러나는 사회공헌 1세대로서의 깊은 통찰은 변화하는 사회에서 기업의 역할을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과제를 던질 것이다. 사회공헌 담당자라면 반드시 곁에 두어 가까이 해야 할 책이다.
신재민_현대자동차그룹 사회문화팀 과장
어둠 속 촛불이 되어줄 책
기업의 인력과 비용은 한정적이고, 값지게 써야 하기에 실무과정에서 다양한 경험을 시도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신중해야 하고 섣불리 뭔가를 해보기도 망설여진다. 이 책은 열정은 있으나 이를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실무자들에게 마치 방황하는 어린 양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듯, 먼저 고민하고 실천한 지혜들을 선물처럼 전해준다.
김양미_카카오 같이가치 TF Director
사회공헌을 넘어 사회생활 노하우까지 알려주는 자기계발서
앉은 자리에서 책 한 권을 다 읽은 건 이 책이 처음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기업의 사회공헌에 대한 매뉴얼을 적어 놓은 책도, 정답만을 알려주는 책도 아니다. 하지만, 읽는 내내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고, 대화 속에서 해답을 알려주어 한시도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가치들, 상대방을 대할 때의 자세, 조직을 이끄는 방법 등을 자연스럽게 녹여 놓았기에, 비단 기업의 사회공헌에 관심 있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모든 이에게 한 번쯤은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정말 훌륭한 책은 다 읽고 나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생각이 많아진다고 하던데 이 책이 꼭 그렇다. 강추를 넘어 필추다!
우영승_대학생 연합 사회적기업 연구동아리(SEN) 대표, 연세대학교 전자공학과 3학년 |
|
![]() |
[조선일보] [더 나은 미래] [공익 신간 브리핑] 김 대리, 오늘부터 사회공헌팀이야 외 [서울경제] 사회공헌의 A부터 Z까지... ‘김 대리, 오늘부터 사회공헌팀이야’ 출간 [머니투데이] 전경련, 사회공헌 지침서 '김 대리, 오늘부터 사회공헌팀이야' 발행 [아시아투데이] 사회공헌이 돈 쓰는 일이 생각한다면… '김 대리. 오늘부터 사회공헌팀이야' ... |
|
![]() |